서울시 소상공인 제로금리 대출
수도권은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입니다. 12월 23일부터 1월 3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로 연말연시의 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9시가 넘으면 식당 등은 문을 닫으며 직장인들의 송년회는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습니다. 특히 노래연습장 등과 같은 고위험 업종은 아예 문도 열지 못하는 상태이며, 수입은 없는데 임대료 등은 계속 발생하니 생계를 꾸리기가 이만저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소상공인들에게 9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중 대출지원에 8천억원이 들어가며, 선결제상품권에 1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제로금리 대출 신속하게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집합제한업종대상 0%대 금리 8천억원을 지원합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도 : 3000만원 금리 : 연 0.56% 보증료..
지원금
2020. 12. 25. 22:28